택배 배달을 하며 오늘만 살던 못생기고 작은 강진우우연히 대물 노인한테서 신비한 약을 받게 된다.그 후 만나는 여성마다 그에게 반하고 진우는 그녀들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 오늘도 배달을 하러 나간다.